J-한솔넷

돌아와서 진행하다 못다한 내용은 지웠으나 과거 직업학교 교사시절 열렸던 것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프로그램 코드의 경우 일부가 태그로 인식되어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혹여나 코드를 검토하고자 하시는 경우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첨부파일도 약간 문제가 있네요. 파일 내용은 문제가 없으나 다운로드해보면 파일명이 숫자로만 표시되고, 확장명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다운로드하여 화면에 표시된 확장명을 추가해서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블로그를 글 올린 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그 동안 어떻게 하면 나의 다양한 기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할까하는 고민을 하고, 홈페이지를 만들어 쓰다, 이것도 아니다 싶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쓰다만 오랜 글 중 적용하기 부적절한 것을 삭제하고 내용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회사 프로젝트의 내용이 들어 있지 않고, 저 개인의 관심사, 자기개발을 위해 정리했던 자료를 여기에 올리려고 합니다. 아울러 저의 홈페이지는 문을 닫을 듯 합니다. (관리가 안되어서, 게을러서)

먼저 저의 허접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접했을 때는 그냥 낙서장 정도로 생각을 하다 최근 수업, 프로그램, 생활 등의 여러 부분에서 오래 기억하고픈 내용을 남기기 위한 것으로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 말입니다. 순간순간 남기고 싶은 내용, 추후 참고할 내용을 올려 놓기 위해 계속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비록 허접한 내용일지라도 필요한 분을 위해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최근 블로그에 댓글이 달려 있는 것을 보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비록 2건의 댓글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댓글도 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